‘상처어때’ 앱 서비스는 상처 유형별로 학습된 빅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스템이 상처의 분류명을 확인하고, 상처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방법, 주의사항, 치료 기간 정보, 흉터 예방을 위한 생활 가이드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상처분석 사진 촬영 시에는 아래 가이드에 따라 촬영하시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- 입체적인 상처 분석을 위해 근접(10cm) 촬영한 사진과 원거리(20cm)에서 부위 전체를 담은 2가지 사진이 필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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